2025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상위권에 위치한 빅클럽들은 전력 보강을 위해 Big Deal을 성사시켰습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를 노리는 팀들의 움직임이 인상적이었죠.
지금까지 완료된 주요 이적들을 팀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BIG 6 팀 BIG DEAL 현황
맨체스터 시티 – Tijjani Reijnders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준 라인더르스는 AC 밀란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맨시티로 이적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가 추구하는 패스 중심 축구에 잘 녹아들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로드리와의 조합을 통해 더 탄탄한 중원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스널 – Viktor Gyökeres
기존 팀 스포르팅에서 43골을 터뜨리며 유럽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 공격수입니다.
피지컬과 스피드를 겸비한 전형적인 스트라이커로, 아스널의 결정력 문제를 해결해줄 핵심 카드로 꼽힙니다.
리버풀 – Florian Wirtz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창의적인 패스와 위치 선정이 강점인 비르츠는 116M 유로라는 EPL 역대 최고 이적료로 안필드에 입성했습니다.
리버풀의 새로운 공격 중심 축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작년 기대와 달리 리그 우승에만 그친 리버풀에 활기를 불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Matheus Cunha
울버햄튼에서의 활약으로 맨유의 선택을 받은 쿠냐는 기동력과 연계 능력이 돋보이는 스트라이커입니다.
지난 시즌 충격적으로 암울한 시즌을 보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줄 젊은 자원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토트넘 – Mohammed Kudus
강력한 드리블과 공간 침투 능력을 겸비한 쿠두스는 다재다능한 공격 옵션입니다.
토트넘의 공격진에서 손흥민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주목됩니다.
토트넘도 불필요한 공격자원 및 로스터 정리가 안된 상태로 보여서 어떻게 팀에 잘 적응할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첼시 – João Pedro
브라이튼에서 두각을 나타낸 젊은 브라질 공격수 주앙 페드로의 영입은 첼시의 장기 성장플랜으로 보입니다.
득점력과 연계 능력을 동시에 갖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클럽월드컵 초대 우승자 타이틀을 거머쥔 첼시의 다음 시즌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요 선수 이적료
| 팀 | 선수 | 이전 팀 | 이적료 |
|---|---|---|---|
| 맨시티 | Reijnders | AC 밀란 | £46.6M |
| 아스널 | Gyökeres | Sporting CP | £54.8M + £8.6M |
| 아스널 | Mosquera | 발렌시아 | £13M+£3.5M |
| 리버풀 | Wirtz | 레버쿠젠 | £116M |
| 리버풀 | Kerkez | 본머스 | £40M |
| 맨유 | Cunha | 울버햄튼 | £62.5M |
| 토트넘 | Kudus | 웨스트햄 | £55M |
| 첼시 | João Pedro | 브라이튼 | £60M |
마무리
이번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에서 상위권 팀들은 미래와 현재를 동시에 바라보는 전략적인 영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각 팀의 영입이 시즌 중 어떤 영향을 미칠지, 팬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