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LCK 결승 종료!
2025년 LCK의 마지막을 장식할 결승전이 뜨거운 함성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많은 팬들이 기다려온 젠지(Gen.G)와 한화생명e스포츠(HLE)의 대결은 경기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는데요. 특히 양 팀 모두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예측할 수 없는 명승부를 예고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LCK 결승전 시청률은 매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이번 결승전 또한 수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숨 막히는 밴픽과 치열한 교전, 그리고 대역전극까지! 2025 LCK의 챔피언 자리를 두고 펼쳐진 드라마 같은 결승전의 모든 것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젠지, 한화생명 꺾고 최종 우승! 압도적 실력으로 왕좌 탈환
2025 LCK의 최종 우승 트로피는 젠지에게 돌아갔습니다. 지난 9월 2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젠지는 한화생명e스포츠를 세트 스코어 3:1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시즌 한화생명에게 우승을 내주었던 젠지는 이번 승리를 통해 완벽하게 복수했습니다. 1세트부터 젠지의 저력이 빛났습니다. 초반 불리했던 상황을 노련한 운영과 팀원들의 뛰어난 교전 능력으로 뒤집으며 대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룰러’ 박재혁 선수의 압도적인 캐리력이 돋보였습니다. 2세트 역시 39분간 이어진 혈투 끝에 승리하며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습니다.
3세트를 한화생명에 내주며 잠시 흔들리는 듯했지만, 젠지는 4세트에서 다시 한번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로써 젠지는 삼성 갤럭시 시절을 포함해 국내 리그 통산 6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LCK의 단일 스플릿 전환 이후 초대 챔피언이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젠지는 다가오는 10월 롤드컵에 LCK 1번 시드로 진출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2. 세트별 경기 내용 분석: 한 치의 양보도 없었던 명승부
1) 1세트: 젠지, 대역전극의 서막을 열다 (젠지 승)
결승전의 포문을 연 1세트는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정글러 ‘피넛’ 한왕호 선수의 날카로운 갱킹을 바탕으로 초반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밴픽 단계에서 한화생명이 오리아나를 선택하자, 젠지는 **’쵸비’ 정지훈 선수의 라이즈와 ‘룰러’ 박재혁 선수의 이즈리얼**을 가져가며 조합을 구성했습니다. 경기 초반 한화생명이 킬 스코어를 앞서며 유리한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특히 한화생명의 미드 라이너 ‘제카’ 김건우 선수의 사일러스가 젠지의 주요 선수들을 잡아내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하지만 젠지는 침착하게 오브젝트를 챙기며 반격의 기회를 노렸습니다. 경기의 승패는 28분경 한화생명의 바론 사냥 시도에서 갈렸습니다. 젠지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한타를 열어 한화생명 선수들을 전멸시켰습니다. 이 한타를 기점으로 경기는 젠지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고, 결국 41분 만에 젠지가 넥서스를 파괴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이 승리는 젠지에게 엄청난 사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2) 2세트: 젠지의 뒷심, 39분 혈투 끝에 승리 (젠지 승)
2세트는 1세트보다 더욱 치열했습니다. 양 팀 모두 한 치의 양보 없는 난타전을 펼쳤습니다. 경기는 내내 킬을 주고받으며 박빙의 양상을 보였고, 골드 차이도 크게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양 팀의 바텀 라인에서 룰러 선수와 ‘바이퍼’ 박도현 선수의 치열한 ‘맞딜’ 싸움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경기의 승패는 39분, 드래곤 영혼을 차지하기 위한 마지막 한타에서 갈렸습니다. 젠지 선수들은 압도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들을 모두 잡아내고 에이스를 띄웠습니다. 이어진 미드 라인 진격으로 젠지는 2세트까지 가져가며 우승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젠지의 뛰어난 판단력과 집중력이 승리의 원동력이었습니다.
3) 3세트: 한화생명,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다 (한화생명e스포츠 승)
벼랑 끝에 몰린 한화생명e스포츠는 3세트에서 반격에 성공했습니다. ‘제카’ 김건우 선수의 아지르가 초반부터 강력한 라인전 능력을 선보이며 젠지의 미드 라인을 압박했습니다. 한화생명은 시야 장악을 통해 젠지의 동선을 완벽하게 차단하며 자신들의 운영을 펼쳐 나갔습니다. 특히 ‘피넛’ 한왕호 선수의 리 신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룰러 선수를 정확하게 노리며 젠지의 캐리 라인을 봉쇄했습니다. 한화생명은 경기 내내 젠지를 압도하며 25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했습니다. 이 압도적인 승리는 한화생명e스포츠에게 4세트를 기대하게 하는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4) 4세트: 젠지, 완벽한 마무리로 우승 확정 (젠지 승)
3세트 패배로 분위기가 잠시 흔들렸던 젠지는 4세트에서 다시 집중력을 끌어올렸습니다. 초반부터 젠지는 미드와 탑 라인에서 킬을 만들어내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쵸비’ 정지훈 선수의 신드라가 강력한 딜을 뿜어냈고, ‘기인’ 김기인 선수의 잭스가 사이드 라인을 휘저으며 한화생명을 흔들었습니다. 한화생명이 다시 반격을 시도했지만, 젠지는 노련하게 받아치며 오히려 이득을 취했습니다. 결국 젠지는 바론을 처치한 뒤 한화생명의 본진으로 진격했고, 최후의 한타에서 완벽하게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 2025 LCK 결승전 최종 결과 및 시드
우승: 젠지 (LCK 1번 시드 롤드컵 진출)
준우승: 한화생명e스포츠 (LCK 2번 시드 롤드컵 진출)
3위: T1 (LCK 3번 시드 롤드컵 진출)
4위: KT 롤스터 (LCK 4번 시드 롤드컵 진출)
3. ‘룰러’ 박재혁, 파이널 MVP 수상의 영광과 뜨거운 눈물
이번 결승전의 주인공은 단연 젠지의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 선수였습니다. 그는 경기 내내 안정적인 라인전과 함께 폭발적인 딜량을 선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2세트 마지막 한타와 4세트 바론 앞 교전에서 보여준 활약은 우승을 결정짓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룰러 선수의 뛰어난 포지셔닝과 과감한 플레이는 한화생명의 봇 라인을 무력화시키며 팀원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결승전 MVP 수상자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룰러 선수는 감격의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LCK 복귀 후 부담감과 압박이 심했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팬들의 응원 덕분에 부담감이 즐거움으로 바뀌었고, 결국 최고의 경기력으로 우승을 이뤄냈다고 말했습니다. 룰러 선수는 이번 수상으로 월드 챔피언십(2017), LPL(2023 스프링)에 이어 LCK에서도 파이널 MVP를 차지한 최초의 선수가 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그의 간절함과 노력이 맺은 결실이 팬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2025 LCK 결승전은 한 편의 잘 짜여진 드라마와 같았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경기 흐름과 선수들의 놀라운 플레이, 그리고 감동적인 순간들이 모두 담겨 있었기 때문입니다. 젠지는 이번 우승을 통해 다시 한번 LCK의 강자로 자리매김했으며, 한화생명 역시 그들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결승전을 통해 롤드컵에서의 LCK 팀들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2025 LCK 결승전의 주요 내용을 한눈에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다음 시즌에는 또 어떤 이야기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계속해서 뜨거운 응원 부탁드립니다!
✅ 2025 LCK 결승전 핵심 요약
- 젠지, 한화생명 꺾고 **세트 스코어 3:1**로 최종 우승
- 젠지, **국내 리그 통산 6회 우승** 및 단일 스플릿 **초대 챔피언**
- 결승전 MVP는 **’룰러’ 박재혁** 선수 수상
- 룰러, **월즈-LPL-LCK 파이널 MVP를 모두 차지**한 최초의 선수
- 젠지, 한화생명, T1, KT 롤스터 **롤드컵 진출 확정**
#LCK #롤 #2025LCK #롤드컵 #젠지 #한화생명 #젠지우승 #룰러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결승전 #롤결승 #LCK결승